Incognito - Morning Sun

Incognito - Who Needs Love
Morning Sun이 수록된 앨범.




Incognito - Tales from the beach
가장 최근에 발매된 앨범. 아직 우리나라엔 정식수입이 안됨;;
저는 가지고 있다는 -ㅠ-(자랑질)






가장 좋아하는 그룹이자, 가장 닮고싶은 뮤지션입니다.
영국 출신의 애시드 재즈 밴드입니다만 어마어마한 인원수의 이 팀은 사실상 화려한 다국적밴드(...) 본인 가족 3대의 국적이 모두 다른 트럼펫분에서부터 스리랑카 국적이신 보컬까지..엄청납니다. =ㅁ=b
먼저 천재라고 할 수밖에 없는 이 팀의 프로듀서이자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이신 Jean-Paul Maunick 
얼마 전까지의 인코그니토 소개에서는 원맨 밴드라 되어있었는데, 워낙 장르 자체가 적지 않은 인원의 세션이 필요한지라, 다양한 파트에서 객원 멤버들이 거쳐갔다더군요. 데뷔한 이래 28년간 1500명의 객원이 있었다나요(...)

사실 작년부터 우리나라에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을 통해 1년에 한번정도는 오고계신 분들.
...그리고 저는 그때마다 12만원짜리 티켓을 질러가며 그 공연을 보러갔습죠-_-;;(Tales from the beach도 작년에 공연보러갔다가 덥썩 질렀습니다ㅋㅋ;)
작년과 올해 무대를 보니 아무리 객원들이 자유롭게 거쳐간다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고정멤버가 되신 분들도 보이십니다그려ㅋㅋ
보컬이신 Tony Momrelle이라던가 여자보컬분들(...죄송합니다 이름을 못찾겠네요-_-;), 색소폰이나

뭐, 소개와 잡설은 이정도로 하고,
Morning Sun은 이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리듬도 신나지만, 가사가 워낙 희망적이어서요.
대충 요약하자면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정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틀린가?ㅋㅋ)
작년 공연 때 이 곡을 연주하고 나서 가사의 뜻을 설명하면서 같이 부르도록 호응을 이끌어갔었습니다.
그때 완전 기억에 남아서 한달 넘게 이 노래만 들었어요ㅎ
화질은 안좋지만 즐감하세요^^




덧.
인코그니토 공식 사이트
http://www.incognito.org.uk/

by 마묘인 | 2009/08/28 20:16 | 음악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자폐증 검사.

자폐증 지수 검사

꼬깔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자폐증은 아닌데.
여자 평균보다는 월등히 높네요-_-;
그냥 뻘짓하며 놀고 있습니다;;


검사하는곳은 여기

by 마묘인 | 2009/08/25 22:18 | It's me | 트랙백 | 덧글(0)

Janus

손바닥을 뒤집으면 손등.

동전 뒷면을 뒤집으면 앞면.

끝을 뒤집으면 시작.

 

 

Janus.

보통 사람들은 양면성, 이중성이라 생각하지만

그 두 얼굴을 가진 Janus의 문이 뜻했던 건

끝이자, 시작이라는 것.

 

 

어제 밤에는 또다시 소리죽여 울었어.

무언가가 끝나버린 것 같은데, 무너져버린 것 같은데,

그게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세상이 끝날 것 같은 두려움에 떨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야만 했어.

 

 

하지만

끝이 있다는 건,

무언가가 시작된다는 거잖아?

그러니까,

이것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시작이라면,

난 괜찮은 거야.

난 점점 더 나아질 거야.

 

 

난 괜찮아.

새롭게 시작한 거니까

by 마묘인 | 2009/08/24 11:15 | It's m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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